불과 얼음의 땅 – 아이슬란드 여행기 (4)

벌써 아이슬란드 여행 3일째. 여행을 하다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오늘은 일정 없이 작은 마을들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항구 도시 회픈(Höfn)에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장난감 같은 고기잡이 배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다. 밤새 비가 내렸는지 무지개가 떴다. 역시 쌍무지개! 항구 도시에 쌍무지개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한적한 항구를 드나드는 배는 없었다. 많은 계획 없이 4시간 동안 운전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