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찰롱 맛집 이름모르는 길거리음식
푸켓 거리의 포장마차 톰양 누들 태국 길거리 음식 푸켓에 도착한 첫날 짐을 풀고 숙소에 누워보니 배가 고팠다. 비행기에서 밥먹고 아직 안먹는거랑 똑같음. 이번 여행은 조금 즉흥적이라 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위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보지 않고 먹겠다는 계획이었다. 밤 12시가 넘었으니 뭐 있으면 먹으려고 했다. 숙소로 가는 길에 본 큰길로 나가보니 태국의 노점처럼 생긴 것이 있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