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up 증권 발행 실적 보고서 요약: 균등 및 비례 배분의 최종 결과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포스팅은 쉬프트업 증권 발행 실적 리포트 요약입니다.

기다리던 상장일이 드디어 내일(7/11) 다가왔습니다.

먼저 균등배정의 경우 한국투자증권이 34% 확률로 1주를 확보했고, NH투자증권이 36% 확률로 1주를 확보했고, 신한투자증권은 95% 확률로 추첨을 통해 1주를 받았습니다.

예상대로 오너는 36% 확률을 돌파하지 못하고 균등배정을 받았습니다.

쉬프트업은 5사 6개입 방식을 사용하여 비례배정을 진행했습니다.

비례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이 690.44:1, NH투자증권이 676.95:1, 신한투자증권이 649.10:1이었지만, 다행히 소수점 0.6 이하까지 각 증권사에 1주씩 배정되었습니다.

5, 6차 컷오프라인을 살펴보면 한국투자증권은 350주(소수점 0.51), NH투자증권은 350주(소수점 0.52), 신한투자증권은 300주(소수점 0.46)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이렇게 한 뒤에도 300주를 청약한 남성 청약자 중 추첨을 통해 1주를 추가로 배정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DART

그럼 비례배분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청약단위를 비례경쟁률로 나누면 소수점이 나옵니다.

먼저 모든 추가 주식은 0.51 이상에 배정되었고, 3,113주는 추첨을 통해 소수점 둘째 자리에 비례배분되었습니다.

1,000주(소수점 0.45), 300주(소수점 0.43), 21,000주(소수점 0.42).

NH투자증권입니다.

NH투자증권은 소수점 0.47 이상인 모든 주식에 1주를 배정하였습니다.

그런데도 85주 이상, 즉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3,000주(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0.43) 이상 청약하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1주를 더 배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신한투자증권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소수점 0.39 이상인 모든 주식에 1주를 배정하였습니다.

그런데도 9주 이상, 즉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2,200주(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0.39) 이상 청약하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1주를 더 배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실제 배정 당시의 의무보유약정율과 상장 첫날 분배 가능 주식 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배정 당시의 의무보유약정율은 기관수요예측 결과 대비 약 14%p 상승하였습니다.

기관수요예측 결과가 33%로 높아서 2배를 넘지는 않았지만, 46.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게다가 거래가능 물량도 엄청나다.

상장 첫날 출고되는 물량은 13.6%(4,744억원)로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참고로 2024년 일반청약 공모주 상장 첫날 출고되는 물량 평균은 25.3%다.

● 의무보유약정율 변화 : (기관수요예측) 33.0% → (최종) 46.9% ● 상장 첫날 거래가능 물량(주) : 7,907,000주(13.6%) ● 상장 첫날 거래가능 금액 : 4,744억원 출처 : DART 이로써 Shift Up 증권발행보고서를 요약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주인은 모든 가능한 총알을 사용하여 1개의 등가주, 4개의 비례주, 총 5개의 주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비례비율로 1주일 더 받았기 때문에 8%만 올라도 원금이 됩니다.

최소요구수익률이 낮아서 걱정은 없습니다.

100% 이상 올라가서 오랜만에 두 자릿수 수익을 낼 수 있기를 은밀히 바랍니다!
그럼 청약에 참여하신 모든 이웃님들이 다가올 상장일에 좋은 수익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S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이미지나 URL을 클릭해서 팬이 되어주세요^^ ☞ 팬페이지 바로가기: https://in.naver.com/lifehack #ShiftUp #ShiftUpSecuritiesIssuancePerformanceReport #ShiftUpProportionalAllocation #ShiftUpEqualAllocation #ShiftUpListingDayAm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