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로 돌아가 나를 찾아와
변하지 않은 곳으로 돌아가 그것을 찾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자신을 변화시킨 방식.
-넬슨 만델라-
변하지 않는 곳에 가서야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깨닫는다.
많은 것이 변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다른 것과는 다릅니다.
고등학교 동창회 소식을 들었을 때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내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와 지금의 나를 본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걸
친구들에게 실망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오랜 지인들을 통해
지금 직접 살펴보십시오.
학교 친구
나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전히 나만의 삶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