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1.

주의력 부족, 과잉 행동 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ADHD에 대한 개념의 변화  초기 설명:조지·스틸(1902년/영국의 내과 의사):”도덕적 통제력에 결함이 있다”한 무리의 소년에 대해서 부주의로 충동적이고 과잉 반응을 보이면서 법을 지키지 않고 공격적이라고 기술.  미국(1917~18)에서는 뇌염을 앓은 후 ADHD증상과 유사한 성향을 나타내는 학생이 발견됐다.

비슷한 증상이 머리 손상, 출산시에 외상, 감염 또는 독성 물질에 노출된 아동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 1950년 후반:과잉 행동이나 운동의 불안정성이 강조된다.

“과잉 운동증”,”과잉 운동 증후군”,”과잉 행동 학생 증후군”등의 용어가 사용된다.

➠ 주의력 결핍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과잉 행동의 중요성은 감소. ➠ 주의 결함 장애(ADD)을 과잉 행동을 따른 타입과 함께 하지 않는 타입으로 구분한 DSM-Ⅲ에 반영된다.

➠ DSM-Ⅲ-R(1987)에서는 주의 결함 다동 장애(ADHD)다시 명명한다.

다양하게 혼합되는 행동 특성(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충동성)속에서 어떤 조합에서 증세가 나타나도 진단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았다.

But, 3개 주요 증상 사이의 관계는 확실하지 않았다.

 ADHD장애의 특성에 관한 요인 분석 결과(Bauemeisteretal., 2010)-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충동성 두가지 차원에서 되는 것을 나타냄으로써, 단일 차원의 입장은 배제된다.

-두가지 요인의 관련성은 공유된 유전적 영향에 의한 것 같다(Greven, Ashersonetal., 2011). ADHD의 정의 매우 산만하거나 부주의한 행동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과잉 행동을 보일 경우를 주의 결함 다동 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라고 칭한다.

 ADHD의 DSM-5의 진단 기준

A. 부주의 및 과잉 행동-충동성의 지속적 패턴이 나타난다.

이런 패턴은 개인의 기능과 발달을 저해하고 이하의 1항과 2항의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1. 부주의:다음 중 6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증세는 발달 수준에 맞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a)잘 세부에 대해서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으로 부주의한 실수를 범하다.

b)잘 일하기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없다.

c)종종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할 때는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d)잘 지시를 완수 못해학업 허드렛일, 작업장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반항적 행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었다). e)대부분의 경우 과제와 활동을 체계화할 수 없다.

f)잘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제(학업 또는 숙제 등)에 참석하기를 피하고 싫어하는 저항한다.

g)잘 활동하거나 숙제를 하는데 필요한 물건(예:장난감, 학습 과제, 연필, 책 또는 도구)을 잃는다.

h)잘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산만하게 되기 쉽다.

i)흔히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 버린다.

2. 과잉 행동과 충동성:다음 중 6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증세는 발달 수준에 맞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a)잘 손발을 가만히 두지 않거나 의자에 앉아도 몸을도 모르니까도 한다.

b)잘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뜨다.

c)잘 부적절한 상황에서 뛰어다니거나 길(청소년 또는 성인에서는 주관적 자리 불안 자리에 제한되는 것이 있다). d)잘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면서 놀 수 없다.

e)잘”끊임없이 활동하기”마치”자동차(뭔가)에 쫓기듯 행동한다.

f)수다스러운 지난 g)자주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하다.

h)잘 차례를 기다릴 수 없다.

i)자주 남의 활동을 방해하는 간섭한다(예:대화나 게임에 간섭한다). B. 심각한 부주의와 과잉 행동·충동성의 증상이 12세 이전에 나타났다.

C. 심각한 부주의와 과잉 행동-충동성의 증상이 2개 이상의 장면(예:학교 작업장, 가정)로 나타난다.

D. 이런 증상이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을 방해하거나 그 질을 떨어뜨린다는 명백한 증거가 존재한다.

E. 이런 증상은 정신 분열증이나 다른 정신증적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정신 장애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A. 부주의 및 과잉행동-충동성의 지속적 패턴이 나타난다.

이러한 패턴은 개인의 기능과 발달을 저해하여 아래 1항과 2항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여야 한다.

1. 부주의: 다음 중 6가지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발달 수준에 맞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a) 흔히 세부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b) 일을 자주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하지 못한다.

c) 흔히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d) 지시를 잘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허드렛일,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반항적 행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e) 대부분의 경우 과제와 활동을 체계화할 수 없다.

f)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제(학업 또는 숙제 등)에 참여하는 것을 피하고 싫어하며 저항한다.

g) 자주 활동하거나 숙제를 하는 데 필요한 물건(예: 장난감, 학습 과제, 연필, 책 또는 도구)을 잃는다.

h) 흔히 외부 자극에 의해 산만해지기 쉽다.

i) 흔히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2. 과잉행동과 충동성: 다음 중 6가지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발달 수준에 맞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a) 자주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도 몸을 비비고 다닌다.

b) 잘 앉아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뜬다.

c) 흔히 부적절한 상황에서 뛰어다니거나 기어다닌다(청소년 또는 성인에서는 주관적인 좌불안석으로 제한될 수 있다). d) 흔히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e) 흔히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마치 자동차(무엇인가)에 쫓기듯 행동한다.

f) 말을 너무 많이 한다 g)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h) 차례를 잘 기다리지 못한다.

i) 흔히 타인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예: 회화나 게임에 간섭한다). B. 심각한 부주의나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이 12세 이전에 나타났다.

C. 심각한 부주의나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이 두 가지 이상의 장면(예: 학교, 작업장, 가정)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을 방해하거나 그 질을 저하시킨다는 명백한 증거가 존재한다.

E. 이러한 증상은 조현병이나 다른 정신질환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정신장애에 의해 잘 설명되지 않는다.

1) 핵심증상 주의력 부족의 자기 말에 주의를 내지 않고 주의가 분산하기 쉽고, 하나의 과제에 집중 못하고 활동을 쉽게 바꾸고 조직화되지 않고 물건을 잘 잃고 백일몽에 빠지다.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같이 보여도, 어느 때는 가만히 앉아 그림을 그리기 블록을 쌓곤 한다.

동기 유발이 될 때는 정상적으로 주의를 지불하지만 지루하거나 반복적인 때에 문제가 생긴다(Goldstein, 2011). 발견된 결함(Brodeur&Pond, 2001;Nigg&Nikolas, 2008). 선택적 주의: 적절한 자극에 집중하고 부적절한 자극에 의해서 방해할 수 없는 능력-주의의 각성:중요한 측면에 즉시 주의를 지불할 능력-지속적 주의:일정 기간 한 과제나 자극에 주의를 내는 능력 ➠ 행동과 정서 조절에 있어 주의가 담당하는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뇌의 앞쪽 구조를 포함한 집행적 주의 신경망이 다른 뇌 신경망의 활성화를 조절한다는 가설이 있다(Rothbatt&Posner, 2006).  과잉 행동과 충동성 1)과잉 행동:항상 뛰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침착하지 않는다고 묘사된다(Barkley, 2006f). 몸을 크게 움직이고 자기 자신이나 남에게 얘기하다.

객관적인 활동 측정-아동의 활동량을 측정하는 장치에서 자료를 얻는다.

오전 중에는 ADHD아동과 비 ADHD아동의 활동량의 차이가 없었지만, 오후는 비 ADHD아동의 활동량은 줄어든 반면 ADHD아동의 활동량이 많아졌다.

-1주 기록(과도한 활동과 안절부절못하는 속성. Porrinoetal., 1983) 읽기 수학 시간 vs. 체육 시간&점심 및 휴식 시간대의 측정에 차이가 존재한다.

아무런 보상 없이 조용히 앉아 자신의 행동을 조절해야 하는 고도로 구조화된 상황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2)충동성:”생각 없이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행동의 억제, 유보 또는 행동의 통제력의 결여. 주위의 사람은 부주의로 무책임하고 미숙으로 게으르고 불손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Barkley, 1998), 실험실 환경에서의 “충동성”/정지 신호 과제(stop-signal task, Nigg, 2001). ADHD아동이 stop-signal task를 잘 수행할 수 없었던(Oosterlaan, Logan,&Ser-geant, 1998). 운동 반응의 억제가 ADHD의 중요한 특성임을 명확히 나타낸다.

2. ADHD의 이차특성2. ADHD의 이차특성초등 학교 교사의 관계적 자신과 부정적 관념화가 ADHD학생에 대한 대처 방식에 미치는 영향(이·서현, 박·원 주 2016). 1)대상:6개 일반 학교 교사 21명/ADHD+비 ADHD통합 학급 2)척도:관계적 자기(RSS)/부정적 관념화(AnTI)/ADHD학생에 대한 대처 방법, 관계적 자기: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평가함으로써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역할과 지위가 무엇인지를 반영하는 관계 유형입니다.

관계 회피/남 의식/주도성/도구적 관계/공감-배려/지지를 받는다/관계 의존의 7개의 하위 유형으로 구성.부정적 관념화:스트레스로 인한 걱정, 걱정, 불안 등을 총칭하는 의미. 사회적 걱정/건강적 걱정/메타적 걱정으로 구성. ADHD학생에 대한 대처 방법:Lazzarus&Folkman의 대처 방법 척도를 사용한다.

적극적인 대처/소극적인 대처/부정적인 대처.3)연구 결과:1)적극적인 대처는 지지되는 관계가 2)소극적인 대처는 공감-배려 관계가 3)부정적인 대처는 주도성과 관계 회피적 관계가 가장 강력한 예측 요인이었다.

➠ 사회적 걱정이 낮을수록 적극적 대처와 소극적 대처를 취한다.

㉠ 교사-학생 간의 다양한 관계적 역동에서 교사의 자기 개념과 스트레스의 인지적 평가인 부정적 관념화를 통해서 대처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수 있다.

7)가족 관계-학령 전 분기의 부정적인 상호 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보상은 줄어 자녀에 대하여 보다 부정적 지시적으로 된다(Barkley, 2006d). -부정적인 상호 작용은 아동의 행동에 기인하는 듯한데, 갈등은 반항적인 것과 관계가 있다.

ADHD와 ODD의 양쪽을 나타낸 가정에서 말다툼, 부정적인 커뮤니케이션, 적대감이 더 많이 나타났다(Edwardsetal.2001).-부정적인 가족 프로파일은 아동이 반항적으로 되거나 품행 문제를 나타내는 것으로 특히 관계가 있다.

-ADHD에 관련된 광범위한 가족의 특성은 동년배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Mikamietal., 2010). 8)건강, 수면, 사고-알레르기, 천식을 포함한 건강 문제에 관한 보고가 많지만 자료 간의 일관성이 없는(Barkley, 2006a). -수면 문제( 잠들 수 없는 문제, 깨어난 문제 등)도 일관성 없는 결과(Barkley, 2006a;Kirovetal.2007)을 나타내며 수면 문제가 불안, 우울증과 같은 동시 발생 증상에 따른 가능성도 있다.

각성제가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주의 결함으로 충동성은 의도하지 않은 부상과 관련이 있다(Rowe, Simonoff,&Silberg, 2007). ADHD57%가 사고를 당하고 15%는 골절이나 두부 열상, 타박상, 치아 손상, 중독 같은 심각한 상해를 경험한(Barkley, 2006a). -청소년기에 ADHD증세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성인은 심각한 교통 사고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며 품행 문제, 운전 경험 부족 등의 다른 요인을 고려한 뒤에도 관련성이 여전히 고의였다(Woodward, Ferguson,&Horwood,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