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지 : 첫 안타를 맞았다.
악마의 2베이스맨 정근우. 고려대학교에 있을 때 많이 봤는데 그때부터 정말 잘하는 선수였어요.. 어린 선수가 야구를 잘하는 이유는?? 나는 생각했다. 아니 아웃 하나방. 오타니의 투구수 70그것은 개야. 다음 타자 이용규도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에 매우 화가 난 모습이었다.. 콜하니 이용규가 더 움직인 거리에서 볼도 바깥쪽으로 친다.. 힘차게 때리다. 스윙이 강제로 따라간 것이 분명하다.. 투구 카운트가 코너로 밀려났기 때문일 것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진 오타니는 김현수를 때리며 초구에서 직구를 던지지 못했다.,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았습니다.. 틈틈이 발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팀에서 김현수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다고 들었다.. 오타니도 김현수를 많이 의식했던 것 같다.. 완고한 경기 끝에 김현수가 휘두르며 안타를 쳤다. 2나갔다. 모자 안쓴 오타니 얼굴도 진짜 잘생김.. 외모도 정말 좋아보이네요. 이대호도 땅볼 아웃됐다..
7주말 : 당시 한국 최고의 클로저가 아니었다면…
언덕은 크루그 심창민이다.. 미국 전에 2이닝 4그는 또한 스 와이프하여이 게임에서 플레이했습니다.. 심창민의 볼은 아웃오브바운즈인 경우가 많다.. 결국 외부는 파업 콜을 듣지 못하고 그를 벽 위로 몰아넣었다.. 정말 교양이 없으면 볼넷이나 공으로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다.. 심판이 경기를 지배한다. 부끄러운 일이야. 안경현 해설위원은 경기 전에 배팅존 브리핑을 하는 게 좋지 않느냐며 화를 내며 소리쳤다.. ~ 사이 하나루 러너 2기지를 훔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특이한 게임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그래서 한국을 크게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빠른 외부 공이 다시 공으로 선언되었습니다.. 결국 같은 공이 다시 부른다. 포수 양의지가 놀란 표정으로 일어선다.. 카메라에 찍힌 김인식 감독도 싸울 의지를 잃은 얼굴을 보인다.. 젊은 투수 심창민은 정신력을 잃고 공을 잃어 볼넷이 나왔다.. 연속 볼넷 노아웃 하나루와 2루가 되었다. 거의 안타 삼개 허용 3-0잃다. 코칭스태프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투수는 정우람이다.. 프로그램에 자막 추가. 경기 중 심판의 이름을 본 것은 처음이다.. 미국 심판의 이름은 Marcus Patillo입니다.. 이 기회에 이름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정우람도 외야수 좋은 투수인데 스트라이크 선언도 안하면 정말 이 경기가 어려워진다.. 츠츠고 요시토모가 정우람의 아웃사이드볼을 때렸다.. 다음 타자는 이번 대회 13Sho Nakata가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드필더 방향으로 날아간 공에 의해 실패했다..
8일주말 : 정우람은 힘을 잃을까?, 임창민이 막았다. 야구는 팀 스포츠다.
히라카 료스케가 안타로 출루. 낮은 선인데도 잘 친다.. 다음은 연속 안타를 허용한 정우람이다.. 총력전이 요구되면서 투수는 임창민으로 교체됐다..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으면 되는 임창민이다.. 그때에 체크 안함다이노스의 뒷문을 잘 막았다. 임창민은 밖으로 떨어지는 공으로 그를 유인하지만 일본 타자들은 속지 않는다.. 완전하게
아웃사이드 스트라이크 스윙으로 이닝을 막았다.
9단지 : 마지막 공격. 장면의 홍수
이승엽 해설위원이 이닝 시작 전 발언하고 있다.. 오재원은 예능감이 좋아서 분위기 전환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 분야에서 우월한 사람들도 이런 감정을 느끼나요?? 비과학적인 이야기지만 너무 예측 가능해서 소름이 돋는다.. 지금 보면 오재원의 프리타팅 루틴이 굉장했다.. 포수를 가리기 위해 홈플레이트에 폐쇄. 해설자들은 그러한 움직임이 투수들에게 극도로 짜증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때 반격의 서막이 시작된 것일까.? 스윙 후 움직임도 매우 큽니다.. 상대팀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짜증나고 짜증난다.. 결국 라운더 폼이 무너진 오재원은 몸을 굽혀 만진 라켓으로 쳤다.. 하나루로 가는 길에 그는 일본 은행을 때리며 몸짓을 한다.. 다음 공격수는 손아섭. 첫 번째 볼의 스윙은 쉽지만 반칙입니다.. 손아섭의 타구가 투수를 맞고 연속 안타로 바뀌었다.. 러너 인 노 아웃 하나루와 2루가 되었다. 다음 타자는 이날 오타니의 첫 안타를 만든 정근우였다.. 투수는 노리모토. 150km를 던지는데, 오타니처럼 위에서 치는 필드가 아니라 작은 키에서 곧장 나가는 필드다. 오타니만큼 우리 선수들에게 위협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정근우도 첫 번째 슈팅을 놓쳤지만 무언가를 감지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한국팀 벤치를 내려다봤다.. 이상한 미소로. 등등 삼루를 향해 만난다. 미친 정근우. 이제서야 느꼈고, 그 느낌을 바로 보여주고 싶었던 결과다.. 오재원이 집을 밟고 선제골을 넣었다.. 점수는 1:3 발 빠른 정근우 2루에 갔다. 달리는 사람 2루와 삼방. Writer 이용규. 변함없는 표정과는 또 다른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용규다.. 이용규의 소속팀인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팬들도 관람석에서 볼 수 있다.. 노리모토의 21구혜선이 이용규 몸을 만졌다.. 비숍은 노아웃으로 기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일본인 트레이너가 언덕을 밟고 흐름을 끊습니다.. 김현수의 풀그라운드 찬스다.. 노리모토 투수가 사임하고 젊은 선수 마츠이 유키가 마운드에 올랐다.. 이대호는 마쓰이와 자주 같이 있어 김현수를 기다리는 동안 가끔 조언을 해준다..
개막 전 마쓰이의 골을 터뜨린 손아섭도 김현수에게 다가가 간단한 조언을 해줬다.. 마쓰이는 2공이 구에서 뽑혔습니다.. 적극적으로 붙일 생각은 없다고 본다.. 삼 공을 세러 왔어요, 이승엽 해설위원은 직구가 나온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대결도 없이 공은 다시 뽑혔다., 그대로 보고 있던 김현수가 베이스로 나가 잽을 날렸다.. 점수는 3:2~이다, 다음 타자는 조선이다. 4반죽이다. 일본팀에서 이대호를 모르는 선수가 있나요?? 마츠이도 갑니다.. 일본 사람들은 고집이 세고 항상 자신의 약점을 파헤친다고 흔히들 말합니다.2000년2018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한국이 일본을 만났을 때 더 끈질기게 약점을 파헤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이승엽 해설위원의 말이 인상적이다.. 마쓰이 이후 교체된 투수는 좋은 투수지만 그런 부담감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방송 댓글이라 마음에 담아둘 수 없다고 생각하는 특정한 말투다.. 초구가 변화구를 던지고 이대호가 지켜보는. 그후에 2이대호는 또 다른 방송에서 구혜선을 언급했다., 세컨드 볼은 직구가 나올 자신이 있어 휘둘렀으나 직구가 아니어서 반칙이라고 했다.. 이후 직구만을 노린 공이 나왔다고 한다.. 삼공은 바깥쪽 공에 또 다른 타격 없이 공이 된다.. 4굴러가는 이대호 드디어 안타. 점수는 4:3그리고 모두가 환성을 터뜨린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게임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야. 삼1시간 30분 만에 나온 첫 결과다.. 이대호가 주자로 교체됐고, 나성범이 주자로 나섰다., 박병호의 타석과 황재균이 밖에 있었다.9이닝 초반 오재원이 또 타석에 올랐다.. 오재원 선수는 치기 전 동작이 너무 많아서 웃음이 난다.. 투수와 포수는 주의가 산만해질 자격이 있다. 게임의 결과와 상관없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오재원은 뜬공으로 치고 방망이를 뒤집었다., 중견수는 날아가는 공에 있었다. 솔직히 한국이 이겼다., 오재원이 우승한 것 같은 세리머니였다..
9주말 : 경희대학교 정대현. scby 정대현. 정대현 by 롯데.
베이징올림픽 정대현. 수상12by 정대현.
먼저 그네로 하나에서. 병호바다비공원 2에서. 마지막 카운트가 남았다. 위대한 한국 야구팀.. 안타로 출루한 나카타 쇼, 일본은 Nakamura를 교체로 제공했습니다.. 이어 선동열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반격했다.. 이현승 투수는 정대현의 큰 투구폼으로 도루에 대비한 교체 투수로 등장했다.. 이현승도 두산에서 폼이 좋아서 블로킹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초구 점프볼로 위험했다, 포수 강민호가 잘 관리하며 도루를 막았다.. 나카무라의 타구 삼나는 루수에 갔다삼베이스는 하나게임은베이스에 세게 던지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전체 평가 : 오타니+일본 > 한국 하지만 일본 < 한국
한국의 시각에서 이 게임을 바라보는 대신,, 일본인 입장에서 보고싶다. 나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영웅적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일본인에게 오타니의 존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오타니가 모든 일본인의 마음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칠 만큼 거대하다고 생각한다., 오타니만이 믿었던 일본 그 자체, 9이닝이 시작되기 전에도 승리가 확실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9극중 오타니가 빠진 일본의 패배 충격은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이 더 우월하고, 더 집요하고, 더 집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타니라는 의외의 변수가 등장해 평범한 상황을 예외로 만들었다., 기본 근거는 한국이 일본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일본 야구와 한국 야구를 비교하는 게 아니다. 26국가대표만 뽑고 싶다면,, 한국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또 오타니를 제외하면 우리가 우승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타니와 다른 변수들이 다가오는 대회에서 오타니를 커버한다면,, 우리는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합니다.. 오타니는 계속 성장했지만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정말 논란이 많았던 안우진과 오타니를 마주하게 될지 상상만 해도 설레고 궁금하다.. 하지만 안우진은 더 많은 벌을 받아야 한다.. 한일전 예정. 한국 대 한국. 나는 교과서를 읽는 것처럼 게임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