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레스토랑) 찰롱 빌라 마켓 수키 레스토랑 MK 레스토랑

푸켓 푸드 수키 레스토랑

찰롱 빌라 마켓 MK 레스토랑

푸켓에서 3일차 다이빙 교육을 마치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나는 진짜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연습했고 수업을 같이 들었던 형과 저녁을 먹었다.

나는 Chalong의 Villa Market에 있는 MK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샤브샤브와 비슷한 태국 음식인 수키를 파는 푸켓의 찰롱 레스토랑이었다.



찰롱 레스토랑 MK 레스토랑


위치: 아래 구글 지도 첨부

https://goo.gl/maps/gCcoj95pJXTjd6AU8

찰롱 MK 레스토랑 메뉴


MK 레스토랑은 태국식 샤브샤브 스키를 판매합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결국 나는 세트에 들어있는 것을 가지고 갔다.

나는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을 선택하고 고기를 본대로 주문했습니다.











타이 샤브샤브 스키


국물이 나왔습니다.

육수는 멸치육수 같았어요. 처음 영화를 봤을 때 무슨 맛인지 몰랐다.




고기, 해산물, 각종 어묵이 한 세트에 들어 있어 주문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추가 고기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많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고기는 어묵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인건 아는데 어느부위인지 몰라서 다 주문했습니다.

형이 태국산 쇠고기는 맛없다고 해서 돼지고기를 주문했다.

고기 밑에 양배추가 있어서 양이 많아보였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육수에 양배추도 넣고 같이 먹었습니다.

태국에 와서 더 많이 먹습니다.



야채도 이렇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나는 방금 야채 한 접시를 주문했고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해산물만 주문할 수 있어서 맛보고 내가 원하는 종류만 주문할 수 있었다.



먹는 방법은 샤브샤브와 비슷해서 두들겨서 먹었습니다.


국물이 싱거워 보였는데 야채와 고기, 해물을 함께 넣어 끓여내서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마늘과 고추가 들어간 간장인데 맛있었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어묵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태국에 오면 주손도 땡모반, 수박주스. 동생이랑 같이 먹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회사의 임원이신 형님이셨는데 밥도 사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푸켓은 더워서 항상 얼음물을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푸켓에 가본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