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온 속초 청초물회 봉포마구리 – 물회, 오징어순대, 홍게살비빔밥 비교

속초는 1년에 적어도 세 번은 매년 가는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인데, 저는 동해를 너무 좋아하고 남편은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은 여행 도착하자마자 점심 먹으러 간 청초수회.

속초는 1년에 적어도 세 번은 매년 가는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인데, 저는 동해를 너무 좋아하고 남편은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은 여행 도착하자마자 점심 먹으러 간 청초수회.

날씨가 너무 좋다~ 평일인데 메인 주차장이 꽉 차서 옆에 유람선 주차장에 주차함 안내원이 다 계시니까 걱정마.옆에 유람선 주차장도 무료.

6월 1일은 선거 4, 5, 6일 연휴로 중간에 낀 평일에 여행 온 우리처럼 평일 여행객도 많은 것 같다.

포장도 되나 봐.즉석에서 물회를 훌쩍이는 것이 보통이었고 포장객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정말 사람 많을 때는 유료주차장에 가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여기 서너 번 와봤는데 그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다.

대기기도 있는데 오늘은 평일이니까 그냥 올라가면 돼.하심점은 2층 봉포모구리도 마찬가지임을 대신하여 1층 대기실에서 기다렸는데 입장 2곳이 속초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가는 물회집배려석이 따로 있네. 그런데 이제 다 붙어서 앉아도 되니까 보글보글.평일 대낮인데 평일, 게다가 저게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는 상태에서 창가에 앉고 싶으면 기다리지 않고 창가가 날 때까지 10분 정도 기다리고 그 사이에 뒷손님은 계속 착석.창가 자리를 기다리며 메뉴를 먼저 고르라고 메뉴가 세팅되어 있다.

남편은 해물회 선택 25000원, 봉포마구리 전복회 20000원, 내가 동해에 오면 두 번 이상 먹는 오징어순대 15000원, 봉포마구리 12000원붉은 대게비빔밥 15000원, 봉포메구리에서는 7000원으로 기억, 함촌조물회에서 봉포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이 영양죽 16000원이 있다는 것이다.

전복죽인데 이것저것 더 들어가서 두세 살 아이들이 먹기 좋은 봉포메구리에는 저런 메뉴가 없어서 담이가 더 어릴 때는 반찬이 나오는 미역국에 밥을 말아줬다.

우리 둘 다 회를 못 먹는데 (동해 와서 회를 못 먹다니) 남편은 그래도 물회는 좋아하고 나는 물회도 한 국자 정도 맛만 봐.1층에 마카롱을 파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영업하는 듯한 회전목마가 내려다보인다.

돌아가지는 않아서 지금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청초수회는 말 그대로 청초호 바로 옆이어서 잔잔하고 넓은 청초호를 이처럼 좋은 뷰로 볼 수 있다.

봉포모구리는 영랑호 근처 바다뷰, 바다를 보거나 호수를 보거나 이런 뷰로 먹으면 더 맛있다.

여기서도 서빙은 로봇이 전담 주문한 뒤 로봇이 가져가고 음식을 내린 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돌아오는 아기 의자, 어린이 식기가 모두 있다.

해물회 1인분, 고기가 듬뿍 들어간 해산물과 회, 하지만 국물이 없어 보이지만 섞으면 자작이 되고 얼음이 녹아 점점 물이 나와 함께 나온 소면이나 밥을 말아 먹기에 충분한 다양한 회용품과 해삼, 멍게, 문어, 날치미, 그리고 청초수만의 사골국물이 들어간 특허상품이라고 한다.

특허라는 말에 남편 희번덕해삼 수급이 어려울 때 전복 두 마리가 들어가면 함씨는 봉포모구리보다 청초수물회, 해물회에 한 표 푸짐한 것은 봉포가 풍부한데 맛있는 이곳이 더 맛있다고 말한다.

내사랑 오징어순대인데 보자마자 실망이야.일단 봉포 3천원보다 12000원 싸고 15000원인데 오징어 크기 자체가 작아서 비주얼을 지저분하게 갖다주는 폭발하는 비주얼인데 나갈 때 보니까 다른 테이블도 비슷했다.

오징어 크기도 다 똑같이 작았고 오징어가 딱딱해서 씹어야지.부드러워지지 않아서 오징어 상태도 마음에 안 드는데 매운맛은 하나도 없어서 힘들 수도 있어.빨간 대게비빔밥 홍게비빔밥인데 이것도 모자라.양이 너무 적어서 안 들어갔어. 16000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맛도 너무 원래 이거 좋아해서 두 개 시켰는데 담이는 한 3분의 2그릇 정도 혼자 잘 먹었는데 저랑 남편은 오징어순대랑 홍게비빔밥은 봉포메구리가 좋다는 결론.반찬도 이 4개가 전부인데 좌소면은 물회를 구할 수 있는 반찬이 없네.이거는 평소에 우리가 먹던 봉포마구리 진수성찬.봉포메구리 오징어순대를 듬뿍 감은 계란말이 오징어순대는 아까 청초수에 비해서 오징어 크기도 항상 큰 편이었는데 안에 고추가 들어있는지 조금 맵지만 넣기는 매워서 절대 못 먹어.이거는 봉포메구리아와비 회국이 풍부하고 그릇 자체도 더 크고 깊고 푸짐한 느낌. 그런데 남편 픽은 청초물이고 내가 한국 국자를 먹어봐도 청초물이 물회는 더 맛있는 것 같아.봉포모구리 홍게비빔밥 채소가 더 다양하고 양도 많고 더 맛있다.

이거 혼자 한 그릇 다 먹어본 적도 있어서 항상 두 가지 시키는 메뉴 그리고 이 비빔밥에 넣을 간장을 따로 주시는데 일반 간장보다 단맛이 나고 짜지 않다, 청초수에서는 일반 간장을 준다.

봉포모구리 홍게비빔밥 채소가 더 다양하고 양도 많고 더 맛있다.

이거 혼자 한 그릇 다 먹어본 적도 있어서 항상 두 가지 시키는 메뉴 그리고 이 비빔밥에 넣을 간장을 따로 주시는데 일반 간장보다 단맛이 나고 짜지 않다, 청초수에서는 일반 간장을 준다.

봉포모구리도 이처럼 로봇이 서빙로봇 서빙은 볼 때마다 신기초로 먼저 보고 나중에 인천 서울에서도 본다.

봉포모구리도 이처럼 로봇이 서빙로봇 서빙은 볼 때마다 신기초로 먼저 보고 나중에 인천 서울에서도 본다.

봉포모구리도 이처럼 로봇이 서빙로봇 서빙은 볼 때마다 신기초로 먼저 보고 나중에 인천 서울에서도 본다.

봉뽀마구리에서 가장 참신했던건 밥을 넣어주는 기계 버튼 누르면 밥하나가 툭툭 완성밥이 툭툭 나오는 기계는 나는 태어나서 처음본다이거는 위랑 비슷해 보이는데 오징어회는 항상 셋이서 가고 저렇게 물회 하나, 홍게비빔밥 두 개, 오징어순대 네 메뉴 시키는 어른 두 명, 아이 한 가족 봉포메구리가 반찬도 더 다양하고 먹을 게 많다.

청초수보다 여러가지 다음부터는 봉포에 가기로 했는데사실 내사랑 오징어순대만 보면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이렇게 많이 만드는 오징어순대가 뜨겁게 나와서 바로 먹는 게 최고가도 시장은 다 1만원 꼭 유명한 시장 맛집이 아니더라도 속초중앙시장 내 오징어순대집은 다 맛이 비슷하니까 어디든 사도 다 맛있는데 엄청 줄을 서야 해. 5천원짜리 감자전 하나에 저 오징어순대처럼 살기 위해 1시간 줄을 선 적이 있다.

어쨌든 봉포구리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초수물회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12-36봉포모구리집 강원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223 봉포모구리집속초관광수산시장 강원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2#청초수회 #봉포마구리 #청초수회해물회 #봉포마구리전복물회 #홍게살비빔밥 #붉은대게비빔밥 #청초수회오징어순대 #봉포마구리순대 #속초물회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