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교육공동체 아이들과 함께 교과를 가르치면서
아이의 심리적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세요.
그중 하나는 John Bevere의 “Obedience”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불편하고 창피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준다.
“하나님이 그의 생명에 대한 모든 권세를 정하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권위에 복종해야 합니다.
”
순종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순종할 수도 없고 순종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서 주어진 모든 것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저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순종이 내 안에 있습니까?
온전한 순종이 있습니까?